포털아트/낙찰후기2015. 4. 23. 09:38

최광선화백의 장미를 주제로한 장미의꿈을 보고 있노라면 투박한 질그릇 같은 느낌이든다. 격정적으로 지나간 붓터치들과 질감이 살아나는 캔버스 그위에 다소곳이 피어있는 장미꽃들..... 투박한 질그릇에서 꽃내음이 인다. 진한 장미의 꽃내음이.....

출처[포털아트 - 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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