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 21. 11:29

류의 비슷한 그림을 서로 짝을 이루어 걸어볼 요량으로 결정하였지만, 일단 받아보고 벽에 걸어보고 판단할 문제이다. 홍시와 까치라는 민화적요소를 풍미하는 그림으로
첫이미지는 강렬하지만 보면 볼수록 편안함이 고향생각에 잠기게 할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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