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화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섭니다. 최정길 화백님의 그리스 산토리니를 보고 아,,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그림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꼭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좋은 기회에 좋은 작품을 얻은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저에게 양보해주신 다른 입찰 참여자 분들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atshin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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