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의 복숭아꽃과 나무가지의 화려한 색상의 어을림이 벌써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림을 받고 처음보는 순간 아름다운 색상에 매료되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요즈음 쌀쌀한 한파에 거실에 두고 보니 저절로 훈훈한 봄 향기가 납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 받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keb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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