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변의장강에첫눈이(30호)라는작품을재경매를란을통해처음보앗을때 차가운강위에함박눈이실물과같이휘날리는것같았습니다 좀더펑펑쏱아지는느낌이있었으면좋아을것을아쉬움이있었지만 그래도 깊은산 채마르지않은나무숲 살얼음 쪼개진 푸른강이모두가나름대로아름다운경치라고할까요아뫃든 외로우면서아늑한느낌을주는 그런작품이라고말하고싶습니다 평소에눈이쌓인 정경보다도 함박눈이펑펑쏱아지는그런작품을하나쯤갖고싶어는데모처럼이번경매에낙찰되어관게분께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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