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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와 같이 세 아이가 있습니다. 첫째는 노랑색, 둘째, 셋째는 흰 색입니다. 저와 13년을 살아 준 첫째는 이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 아이가 함께하며 집이 온통 활기와 기쁨으로 채워졌던 행복했던 시간들이 이 그림을 볼 때마다 기억나겠지요.
출처[포털아트 - rina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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