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엄마품에 안겨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아기는 쑥쑥 자란다.
연년생으로 낳은 아들을 몸이 안 좋아 많이 안아주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고 마음이 아프고 그립다.
지금은 안아주려해도 아들은 엄마를 피해 달아나기 바쁘다.
아들은 나의 마음을 알런지...
김길상 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naye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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