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4. 11. 3. 17:30

최광선화백의 장미그림이 너무 아름다워 주저없이 재경매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차한잔의 휴식" 제목처럼 차분한 분위기에 아름다운장미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장미를 품은 꽃벙도 아름답고,
차한잔 품고있는 찻잔도 더없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동안 어느 소장가의 사랑을 받다가 저를 만나 아낌없는 사랑을 또 받으리라 믿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uals]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