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리춘룡
사물실에 걸어놓을 작품을 구입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액자가 없는 것을 구입하여 액자 집에 맡겼는데 액자값하고 그림값하고 동일하니 마음이 무겁고 작가님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출처[포털아트 - psy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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