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속에 아련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에 마음을 편안하게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에 마음을 놓다" 이주은 씨의 책 제목이기도 하지만 마치 이 작품의 제목으로 더욱 맞는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T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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