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신작소개2012. 1. 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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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저녁 서울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카리엔 현대음악앙상블 제3회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 연주회는 강창열 화백의 (열린시간) 작품을 보고 영감을 떠올린 탁계석 음악평론가가 시를 쓴 것이 시작이 되어, 이 시를 접하게 된 성용원 작곡가가 곡을 쓰게 되었고, 성악곡, 목관 5중주곡에 현악이 가세한 앙상블 곡으로 만들어져 연주회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성악곡 (강창열의 열린시간)은 지난 1월 22일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살롱 콘서트]에서 소프라노 오송하의 연주로, 목관 5중주 곡은 라이엔 앙상블에 의해 초연되었습니다. 
 


▒▒ 연주회 관련 보도기사 ▒▒


강창열 그림속에 음악 함께 놀고 싶어요  
 
10일 저녁 8시 카리엔 목관 앙상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화가의 이름이 곧 바로 작품명이 된 성악, 기악 앙상블 작품이 나와 화제다. 미술과 음악의 장르 벽 허물기가 보다 다양한 형태로, 집중적인 형태로의 작업이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다.

서양화가 강창열 그림의 팜플릿을 보고 영감을 떠올린 탁계석 음악평론가가 강작가의 테마인 '열린 시간'의 연작들을 보고 詩를 쓴 것이 발단이 된 것.
 
탁계석 평론가는 지난해 9월 인사아트센트에서 있었던 장동문 화가의 그림전에 들렀다가 우연히 강화백의 도록을 건너받게 된다.
 
이를 본 탁평론가는 이틑날 아침에 쓰려고 해서 쓴 것이 아니라 가볍게 시상이 떠올라 블로거에 옮겨 놓았을 뿐인데 우연히 이를 발견한 성용원 작곡가가 곡을 쓰고 싶다고 해서 허락한 것이 성악곡, 목관 5중주곡 여기에 이번 10일 초연을 하게 될 목관 5중주에 현악이 가세한 앙상블 곡으로 점차 발전해 가고 있다고 했다.
 
성악곡 '강창열의 열린 시간'은 지난 달 22일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소노펠리체 살롱 콘서트에서 소프라노 오송하의 연주로, 목관 5중주 곡은 카리엔 앙상블에 의해 초연된 바 있다.
 
탁계석 평론가는 "강창열 작가의 그림은 잔잔한 화풍속에 절제된 듯하지만 상상의 더 넓은 세계에서 한국 미학의 절정감을 주는 작품이어서, 마치 천국의 세계를 그린 말러 교향곡 제 3악장을 거니는 기분이라며, 천진난만한 작가의 예술혼이 빛날 수 있도록 음악작업을 계속해서 미술, 음악 등 예술장르간의  소통도 원활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카리엔 앙상블의 최윤영 리더는 "지난 번 연주를 했고, 계속 연습할수록 곡이 예술성이 있고 즐거워 단원들 머릿속에도 그림 장면이 떠오른다"며 이 곡을 "카리엔 앙상블의 테마 곡으로 정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카리엔 앙상블은 최윤영 (오보에)씨가 음악감독 겸 리더로 김현정(클라리넷), 박지현(플륫) 박민정(바순), 김오진(호른)으로 실력파 기악 연주자들.
 
2008년에 창단된 단체로써 모두 9명의 연주자로 구성되어있고 미국, 유럽 등지에서 우수한 학교를 좋은 성적으로 마친 엘리트 음악가들.
 
2008년 11월 헤이리 마을 카메라타 초청 음악회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창단연주 그리고 2009년 3월 21세기 악회 주관으로 국제 음악제에 참가했으며 부산 작곡가 협회에서 초청 연주등을 하면서 음악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단체다.
 
오는 1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발표되는 '강창열의 열린 시간'은 연주되는 동안 강작가의 작품이 대형 스크린에서 화집처럼 나타나 관객들은 음악과 동시에 그림을 감상하는 것으로 미술계에서는 새로운 전시형태, 새로운 미술시장 개척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phs@mhj21.com

[원문보기: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25107& ]





▒▒ 전시회 초청 팜플렛 ▒▒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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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