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길 화가의 그림을 두번째로 낙찰받았습니다. 그림 제목 - 꽃이 된 우리 -이 좋아서 눈여겨 보다가 낙찰받았습니다. 서정성이 가득찬 그림을 갖게 해 주신 장용길 화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kskim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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