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하얀미소
작품규격 : 15F(53cm x 65cm)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창작년도 : 2010
작 가 명 : 장임덕

수줍게 피어있는 연꽃에게 따사로운 햇빛이 하얗게 연못을 비추며 미소짓고 있는 듯하다.



[평론]

작가 장임덕은 원로 한봉호 화백의 사사로 화단에 입문한 중견작가로서 1984년부터 현재에 이르러 국제미술교류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교류를 통한 새로운 작품의 흐름과 연구에 차원높은 창작에 힘써온 여류작가이다.

작가의 작품성향은 주로 동적인 작품이 주조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그의 독창적 창의성과 생동감 넘치는 작품성에 일본화단에서 드높이 평가받고 있는 국제적인 작가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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