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봐 두었던 거실 한켠에 자리 했으면 하던 작가의
그림을 다소 무리하게 산것 아닐까하는 마음이었으나
오늘 그림을 찾아 성질 급하게 못질하고 전시후
집사람도 너무 좋아 하는 걸 보니 작가님에게 감사한
마음뿐 .....
거실을 걸어들어 오는 정면에
두었는데 산의 정기를 계속 받으면서 오는 느낌....
두고 두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작가님과 포탈아트에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blu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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