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작은 보면 볼수록 진가가 나타나네요.
첫 날보다는 둘째날이 더 좋고...또 그 담날이 더 좋고...
치열한 경쟁끝에 낙찰 받았어요.
두 처녀의 자유분방한 평화로움이 잔잔하게 표현되어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이젠 또 김길상화백님의 동심이 탐나네요^^
출처[포털아트 - psy51414]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모 파베르 (0) | 2014.04.11 |
---|---|
'꽃과여인' 낙찰받고~ (0) | 2014.04.10 |
지금 여기 (0) | 2014.04.09 |
김영민 작가님과의 첫 인연 (0) | 2014.04.09 |
나발레라 (0) |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