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상 기다리던 장용길작가님의 작품이 경매에 나왔다는 문자를 받고 어제부터 계속 설레임속에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양보해주신 덕분에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그림을 선물해주신 장용길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gkstn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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