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면 싫든 좋든 한번쯤 진하게 마주치고 싶은 공간이다.작가를 통해 아련하고도 낭만적인 서울을 만나게 됨에 감사를 표한다.보고 보고 또 보며, 시간의 여백에서 서울의 입성을 꿈꾼다.
아련한 서울, 작가의 몽롱한 채색에서 꿈을 꾸며 아주 소박한 감상을 힘껏해본다.
출처[포털아트 - sanar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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