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절끝에 벽에 걸게된 최예태님의 "붉은산의환타지"는 이제 바로 저 고개 너머가 엘도라도겠지 하는 희망을 품을수 있으나, 다소 무거운 주제이고, 워낙 고가이라 망설이지 않은바는 아니지만 무대뽀정신으로 밀어 부치니 후회는 하지 않는다. 붉은산에서 뛰어놀 내일을 고대하며 숨을 고른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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