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3. 12. 31. 10:14

2013년 금년도 저물어 가고있다. 뭔가 꼭 이루고 말겠다는 성취욕은 없었지만 장용길화백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싶다는 욕심은 항상 있엇다. 그래서 가끔 장용길화백의 작품이 나올때마다 눈팅만하다 오늘 복을 부른다는 세화를 보고 이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을하엿다.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멋진 복을 부르는 예쁘고 앙증 맞은 닭 한마리는 금액으로는 닭값보다 훨씬 비쌌지만 내게 주는 만족도는 상상 이상이다. 이 번이 벌써 장용길 작가의 소장 작품이 여섯점....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소장 작품이 아닌가 싶다. 멋지고 좋은 작품 내년에도 더 많은 장용길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 이제 장용길 작가의 작품만 소장하리라 다짐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포털아트의 행복한 도약과 포털아트를 응원하는 모든 애호가들이 기쁘고 아름다운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출처[포털아트 - g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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