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신화백님의 일출 넘~ 좋아합니다.
그래서 3번째 일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폭의 장엄한 일출을 보고 있으려면
뜨거운 열정이 몸 전체에서 끓어 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좋은 그림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화백님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slee5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한 때 (0) | 2013.10.21 |
---|---|
석류는 다산을 상징한다네요. (0) | 2013.10.18 |
일출-신망애 (0) | 2013.10.18 |
보석안의 요정을 위해 (0) | 2013.10.17 |
集 (0) | 201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