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산마을
북한 공훈작가 최성식의 작품이다. 워낙 큰 작품이라 아직 받아 보질 못했으나 평소 북한 작품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가운데 최성식님의 작품에 경매 참여하였다. 나무와 꽃과 통나무 집 그리고 산. 전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이 아닌가. 그런 가운데 왠지 모를 평온함 마져 느껴 진다. 이와 같은 그림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포털아트 운영자님에게 감사드리며...
출처[포털아트 - cheh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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