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여겨 봐왔던 박용섭 화백의 작품과는 무엇인가 다른것 같아 유심히 관찰하였더니 역시 아크릴 물감이 아닌 혼합 재료를 사용한 작품 이였다.
아무튼 마티에르가 두툼해서 영암 월출산의 풍광이 훨씬 정겨웁게 느껴 지는 것 같다.
현직 교사여서 작품 활동하기가 매우 고단할텐데 계속 훌륭한 작품을 창조 하시니 박선생님은 슈퍼맨인가 보다.
박용섭 화백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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