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질수록 꽃은 장미가 최고인 것 같다. 아이러니한 조합인 짙은 장미향과 가시...... 장미그림을 오랬동안 보아온 것중에 박윤배화백님의 장미가 가장 여운이 남고 은은하며 사실적이다. 그림이 도착하면 커피를 마시며 젊은 날의 열정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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