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화백님의 그림을 많이 감상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번 그림이 저의 어린시절의 풍경을 본듯한 느낌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방에다 걸어 놓고 아련한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그 때 그 친구들과 어울려 보렵니다.
그리고
존경하신 화백님의 작품을 소장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slee5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겨울에 봄마중을 나가다 (0) | 2013.02.05 |
---|---|
신유경 화가님 " 교감" (0) | 2013.02.04 |
김순겸작가님의 기억너머...그리움 (0) | 2013.02.04 |
림룡순작가님의 월도침전춘몽장 (0) | 2013.02.04 |
시간과 공간 ( 강양순 작가 ) (0)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