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니콜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이번에 낙찰받은 Reclining Nude는 색감이나 구도나 터치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크기가 소품 수준이라는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소장하며 즐기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빨리 실물을 보고 싶어요. 기다려지네요.
출처[포털아트 - eunicekk]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과 공간 (0) | 2013.01.22 |
---|---|
탐스러운 독특한 정물화 (0) | 2013.01.21 |
양계탁님의 영생 그리고 노래 (0) | 2013.01.17 |
이동식화가(찬가) (2) | 2013.01.16 |
신나게 살자 (0) | 201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