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길님은 화가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많은 여행을 통해 느끼신 아름다움을 회화적으로 묘사한 풍경화 또한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저도 유럽여행 6회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했슴다.전 그런 경험을 사진으로 담아 담아보았죠.
사진이 주는 느낌과 그림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최정길님의 유럽 풍경화를 거실에 몇작품 걸어놓으면
여행때 추억과 낭만이 왠지 살아 날 것만 같습니다.
스쳐지나가는 남녀의 장면이 단순할 것 같은 그림을
좀더 깊이있고,의미있게 해주는 듯합니다.(제 느낌^^)
출처[포털아트 - jby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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