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은 병인 것 같습니다.
집을 팔더라도 수집은 계속 하고 있을 것 같은 제 자신이 얄미울 때가 많습니다.
최정길님 작품은 잘 아는 화가가 적극 권해 주었습니다.
정말 그림을 그릴 줄 아는 화가이면서 회화적 표현이
탁월하신 분이라 했습니다.풍경화도 좋지만 인물의
회화적 표현이 넘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사춘기 그림에는 스토리와 심리적 묘사가 느껴집니다.^^
출처[포털아트 - jby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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