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것도 중요하지만, 그림만으로 판단할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자만하지 않고 배운그대로 정성드려 그린 것이 역역한 작품으로 다소 식상한 맛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이만한 가격대에 이런 그림을 구할수 있었음도 복이라 생각한다. 아마 이 그림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할 주변의 누구에게 부담없이 선물할수 있는 그날을 위해.........
출처[포털아트 - miwan55]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경님의 꽃그림 (0) | 2012.01.03 |
---|---|
공무로 연길에 갔을때 호델로비에 걸려있던 동양화이면서도 스케일이 방대하고 또 한작품은 해학적인 (0) | 2012.01.03 |
조소진(눈에대한 긍정적인 시각) (0) | 2012.01.02 |
조각보예찬-가을여정 (0) | 2012.01.02 |
아련한 기억과 그리움 (0) | 201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