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상쾌함이 느껴져서 좋다.
새로운 태양이 밝게 떠오르기 시작하고,
자전거 페달을 내딛는 다리에는 힘이 넘쳐 흐른다.
강(또는 호수?)를 옆에 끼고 산책로를 질주하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 걷는 사람, 일출을 바라보는 사람..
새벽의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모습이다.
모두가 나름대로 하루의 새벽을 활기차게 열어가는 모습으로부터 나 또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 활기찰 것만 같다.
출처[포털아트 - dre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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