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9호라는데..
평소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도(일단 무서워합니다)
이그림의 말을 보고 있노라면, 옛 고구려 시대 험한 대지
를 먼지 자욱히 일으키며,장수를 태우고 전장을 누비던
모습이 연상되어 그 기백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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