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숙 작가님의 작품과 함께 따님의 사랑스런 작품을 동시에 구입하게 되어 특별한 기쁨이 있습니다.
제목 '사유의 시간'이 무척 마음에 다가옵니다.
따님 김민정 작가님의 해맑은 꽃그림과 함께 걸어두고
사유하는 시간들을 가지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yh502502]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대작을 40분의 1가격에 사다니... ㅠ.ㅠ (0) | 2012.09.05 |
---|---|
늘푸르른 소나무처럼 (0) | 2012.09.05 |
사랑이 밀려오네요... (0) | 2012.09.05 |
꽃과 여인은 젊은날의 초상 (0) | 2012.09.05 |
십장생을 보면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