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들어서는 가족들과 손님들에게 화사한 눈의 즐거움을 주고싶었어요. 그런데 큰일났어요. 나갔다가 들어와서 쉬어야 되는데.... 들어오면서 이 그림 보면 또 행복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출처[포털아트 -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