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9. 1. 08:28

현관에 들어서는 가족들과 손님들에게 화사한 눈의 즐거움을 주고싶었어요.
그런데 큰일났어요.
나갔다가 들어와서 쉬어야 되는데....
들어오면서 이 그림 보면 또 행복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출처[포털아트 - 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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