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들어 있는 촉새가 너무 귀엽고 정감이
넘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옛날 우리네 강가에
많이 있었을 정겨운 새였겠지요..
오영성님의 다른 그림도 그렇지만
참 맑고 깨끗한 그림입니다.
빨리 집에서 보고 싶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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