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을 어머님께 드리고 싶다,,
물위에 떠올라 핀꽃이 수월 관세음보살님께서 물위로 피어 올라 지긋이 미소지으며, 더운날 산사의 아침햇살받으며 걷는 걸음 걸음마다 가볍게 해주신다
오늘은 따사로운 광명이 하루를 예쁘게 지어주시려나보다,
옴 마니 반 메흠
작가의 밝은마음이 연꽃에 비추어져 물위에 반사되고 한송이 꽃봉오리마다 합장하며 기도하고,
생각끝에 가있는 무지의 욕심떨쳐보길 기원한다
나무 관세음보살,,,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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