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전찬욱선생의 작품을 배송받았습니다.
그림을 받는 날이 몹씨도 추운날씨 탁인지 개봉순간
두송이의 하얀 꽃이 봄을 맞이 하는듯 하였습니다.
붉은 배경은 강열하고 꽃은 미숙이 아닌 만개를 하여
보는이의 눈을 따뜻이 해줍니다.
출처[포털아트 - oh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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