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화면속에 시간으로의 여행갈망, 왼쪽에 앉았다.
오른쪽으로 옮겨본다
딸랑 의자 하나지만,
짧은순간의 연속이 무한함을 보여준다.
옮겨서 보여준 건 의자이지만 시간속에서 일상 접고 편안함, 오히려 풍요롭다.
그래도, 세상은 움직여가는데 내마음은 꺼꾸로 여유로와진다.
발상의 전환이 이채롭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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