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8. 18. 14:23

맑은 호숫가에 진달래.싸리꽃위로 텃새가 내려 앉는다
바람한점없이 수면위의 물조차 흐르지않고, 그야말로 적막
강산이다,
그져 새소리만 간간하게 들려온다
이것이 자연으로부터 생의모습 아니면,무엇이겟는가?
그냥 보이는것 들려지는것 외에 내생각만 깊어갈뿐,,,
어쩜 무릉도원이 내곁에 있고, 그속애 내가산다,
참으로 좋은 작품이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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