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태양이 일출처럼도 일몰처럼도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운 섭리를 그대로 나타내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이상하게 마음이 가고 끌리는 작품입니다.
역시 선우영 천재화백의 작품 답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libo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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