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찾고 있던 중 바로 이 산. 심산유곡 거대한 뒤 산. 금강산의 힘차고 웅장한 느낌. 그림만 봐도 산 속에 와 있는것 같고 맑은 공기가 느껴지는 눈 덮인 인적 끊어진 우리 산.
출처[포털아트 - uwert9717]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생 그리고 노래 - 두 번째 구매 (0) | 2012.08.12 |
---|---|
편안한 휴식 시간 속으로 (0) | 2012.08.12 |
(설레임) 전찬욱 화백님의 작품 (0) | 2012.08.11 |
주부생활 (0) | 2012.08.11 |
thanks! (0) | 201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