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풍스러움이 넘쳐요.
옛 자기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움이 베어나오는 보기좋은 그림입니다. 좀 어두운듯하면서 다크톤의 질감은 묵직함을 더하고 또한 고급스러움을 더하는것 같군요.
자기의 좁의 출구를 통해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강하지 않케 아련히 느껴지는듯합니다.
KIAF 코엑스 전시회때 보았던 그림인데.....
이번 기회에 제가 또 소장하게 되었군요.
장화백님 그림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1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
또 한점의 좋은그림이 우리 가족이 되었군요.
출처[포털아트 - jinho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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