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들이 매일 출시되는데 너무 빠른 선택이
아니 좋은데 어쩌려고
이명숙 작가님의 그림은 옛날 시골길, 시내 버스에서 내려 동네로 들어가는 초입 같은 느낌이 들어서
우리집은 아니고 집사람의 친정
인정받느라고 애씀
출처[포털아트 - hbyong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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