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화백의 그림은 언제 보아도
아늑한 정감이 느껴진다.
특히 이번 모정은 어미와 아기의 포근한
포웅에서 이세상 최고의 인간이 돌아 가고픈
원초적인 머물고 싶은 고향에 대한
갈망이다.
출처[포털아트 - gcjung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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