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사는 이유..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이다.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서이다.
딱 한 번 보았던 통영의 아침..
이 그림에서 다시 그때의 느낌이 살아나온다.
늘 가 보고 싶지만 너무나 먼 곳..
이제 아주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구나..
이충길 화백님..감사드리구요..멀리서 후원합니다.
그리고 매화 그림도 마음에 들구요..사랑이란 제목의 꽃그림도 좋더라구요..전원 그림도 좋구요..
늘 건강하시구..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출처[포털아트 - pu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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