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미인도 고집이 대단한 박연옥작가의 작품을 또 소장하게된다
벌써 다섯번째로 기억된다 작품모퉁이에 보관흠이 있어 한참 망설엿지만, 타작품과 같이 진열 감상하면 충분히 회복기미보여 구입하였다,
이 기회에 수집 강호제현께부탁해보고싶다
작가는 혼신을다하여 작품에 임하고 과정과 결과에 생의 고락이 묻어난다 함에도 불구하고 소장기회에서 이질적 괴리가 발생한다면 치명타가 아닐수 없다
나부텀, 애지중지 간수잘해야겟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해안을 바라보며~ (0) | 2012.07.22 |
---|---|
성균관 안에서 (0) | 2012.07.22 |
희망 (0) | 2012.07.22 |
달콤한 유혹 (0) | 2012.07.22 |
가을 상념을 안고..., (0) | 201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