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원색의 강렬함, 이름 조차 아름다운 장미의 가득함이 현란하다. 그림이 그림 같다. 그림속에 내포되어 있는 작가의 미적 감각들이 살아 있는듯한 작품이다. 손에 잡고 자세히 드려다 볼수록 장미향이 눈안으로 다가올듯 하다.
출처[포털아트 - ib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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