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름 속초에서 대구까지 480km 자전거 여행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바라 보았던 바로 그 풍경!
지치고 땀에 절어 피곤한 몸이었지만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내 마음을 사로 잡았던 바로 그 풍경!
얼핏 보기 보다는 멀찌감치 앉아 맥주 한 잔 들이키며 그윽히 바라보면 더욱 선명하게 그날의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다는 확신에 저질러(?) 버렸다.
출처[포털아트 - dool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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