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7. 3. 17:24

작가는 기억이란 작품의 명제를 달앗지만 저는 보리수 밑에 앉아 깨달음 얻고져 수행하시는 부처님으로. 또다른세상에서 이승을 보고게시는 위대안 헤안으로 느껴집니다,
오른쪽에 앉아 명상하는 여인네로 안보구 청동철불상으로 조금 멀리서보면 그렇게 보입니다 깜작 놀란것은 그런 부처의 철불위로 여인네가 앉아있는겁니다,
발상의 전환을 한거죠,
아미타세계의 행복과 영원의불멸속에 불,법,승 인도하시는 자비하신 부처님으로 보인겁니다, 고통의 세상에 아름답게 피어나 백팔번뇌 잊게하시고,찰나의 고통과 환희를
기억케 하시려구 말입니다,, 만다라불국토 이루고 억겹의세월 생각의 고통에서 헛됨 가르치시고, 성불할수 있도록 지혜와 헤안주시는 그런 부처님말입니다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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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