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해주신 핸디맨님 감사드립니다.ㅎ
양 화백님께 직접 부탁을 드려 완성된 작품인양. 첫 눈에
반한 그림입니다...
그림속 악기가 트럼펫이나 섹소폰이면 더 금상첨화였겠지만.
늘 현관문을 열면 사랑의 하모니가 울려퍼지도록
오래도록 사랑하며 즐거이 보고 듣도록 하겠습니다.
양 화백님 !
늘 건강하시고 작업하시는 가운데 행복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dear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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