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거지만, 선구자 절개, 용기,푸르름, 그리고 희망과 의지가주는 소명의식등,선구자노래와 함께 장문의 글 썻어요,,,마지막 등록 클릭하는순간, 내글이 없어진겁니다,,,황당!!!! 이럴수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어처구니없어요 옆에서 웃으며 다시 쓰라하지만,,접기로 햇습니다,,왜냐구요?? 뻔하잔아요? 그치만 이거하나, 선없이 붓으로 찍어댄듯한 타법? 그 인내 에 위대한 나무가 탄생햇더라구요,,야,,,대단합니다,,ㅋㅋ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은 이어지고... (0) | 2012.06.26 |
---|---|
이백의 시 (0) | 2012.06.26 |
평창과 대한민국의 비상 (0) | 2012.06.26 |
산수유 축제 (0) | 2012.06.26 |
수선화 (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