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22. 10:25

빅토르위고의 대표작 노틀담의 꼽추가 생각 나게하는 낭만과 푸르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가의 그림에서 비극이지만 순수함을 연기햇던 종지기 콰지모도가 생각납니다,,,,안소니.퀸이엇나요? 성당을 나가 본적없는 흉칙하게 못생긴 그가 거리의 여인 에스메랄다를 만나게 되죠, 그리곤 사랑을 하게되죠, 그때 그가바친 꽃은 청순한 푸르름이엇고, 뮤지컬이나, 영화나, 에니메이션, 심지어발레나,연극에서조차 연출가는 비극적사랑의 순수함을 푸른 칼라에서 선택하엿읍니다,,,인간과 자연의 동락은 푸른칼라로 형상화한 셈이겟죠,, 그래요, 인간본연은 순수함의 바다나 꽃에서 회귀를 꿈꾸는거 아닐까요?그것을 영원으로 보고자하는 마음,,,바로, 불루칼라입니다,,그리고 낭만을 동경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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